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 아역 모델 정재준, 조혜정의 모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에게 매니저를 전담 마크해 아이들의 컨디션을 세심히 관리하며 또한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캐스팅 디렉터가 포진되어 있어 다방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에 2018 미래선도혁신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본 화보 촬영의 최연소 모델인 정재준은 이번에 데뷔하는 신인 배우로서, 촬영 관계자는 가장 어린 정재준 배우의 촬영을 염려했었으나 그의 진지한 모습은 다른 배우들과 다름없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역 모델 조혜정은 혜윰한복 홍보모델, 2017·2018 키즈토케이 이미지 모델, Top 미디어 홍보모델, i love T-shirt 홍보모델, 2018 S/S 아동복 웨어링,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 2>, tvN 드라마 <마더> 출연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로 알려졌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한석은 “이번 년에 많은 소속생들이 키아나를 통해 더욱 성장되는 한해가 되길 원한다”라며 “소속생들에게 양질의 기회와 관리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롯데 프리미엄 키즈 모델 선발대회와 KPOP 모델 선발 대회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