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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스마트 빨간펜’, 신학기 맞아 신규 회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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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스마트 빨간펜’, 신학기 맞아 신규 회원 이벤트 실시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3.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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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스마트 빨간펜’, 2년만에 회원 20만 명 돌파하며 스마트러닝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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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이 3월 한 달간 ‘빨간펜 신학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등·키즈·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물론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 등 교원의 멤버십 상품을 처음 가입하는 고객에게 사은전집 1질을 선물한다. 유아 회원에게는 ‘푸른달 자연관찰’을 주고, 초등 회원에게는 ‘앞뒤로 보는 세계유산’을 증정한다.

‘스마트 빨간펜’은 출시 2년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15년 6월 차별화된 스마트 교육방식을 선보였으며, 초등에 이어 키즈(5~7세), 누리(3~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왔다. 아이들이 누리과정부터 초등 교과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끌며 국내 유·초등 스마트러닝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마트 빨간펜은 ‘종이 교재 중심의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교원그룹만의 스마트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등 스마트 빨간펜은 교원그룹의 31년 교육 노하우로 만들어진 초등 전과목 학습지 ‘빨간펜’으로 공부하도록 구성돼 있다.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는 공부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아준다. 모르는 문제를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핵심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강의, 멀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첨삭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유아를 위한 스마트 빨간펜은 3~5세 대상 누리 스마트 빨간펜, 5~7세 대상 키즈 스마트 빨간펜으로 나뉜다.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음악, 미술, 체육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주제들을 미리 살펴보도록 구성돼 있다. 아이들이 학습 편식 없이 다양한 영역을 익히도록 이끌어주며, 교재 외에 놀이하듯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누리과정 통합 활동 학습지다. 누리과정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생생한 스마트 영상과 다양한 체험 놀이로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