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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 BSA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어카드’ 1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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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 BSA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어카드’ 12위 기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3.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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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법률 및 규제 환경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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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는 오늘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 평가에 주력한 연구결과인 ‘2018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어카드’를 발표했다.

‘2018 BSA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어카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채택 및 성장을 위한 각국의 준비 수준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보고서로, 이번 최신 버전은 방법론을 업데이트해서 국가의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 법률과 광대역 인프라에 중점을 두면서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도운 정책을 더욱 적절히 반영하도록 했다.

2018년에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독일은 전국적인 사이버 보안 정책과 자유 무역 진흥으로 인해 스코어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일본과 미국이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국제적 접근 방식을 수용하지 못한 국가들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은 24개의 주요 IT 경제 국가에서 12위를 기록했다. 2016년 스코어카드에서 12위였던 결과와 비교해볼 때, 이는 대한민국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법률 및 규제 환경이 클라우드 혁신을 위해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빅토리아 에스피넬(Victoria Espinel) BSA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 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어카드는 국가들이 정책을 건설적으로 자체 평가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을 위한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라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대규모 조직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술을 이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연결성과 혁신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데이터의 자유로운 흐름을 수용하고 최첨단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구현하며 지적 재산을 보호하고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가는 기업과 시민 모두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계속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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