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어린이 모델인 김서윤, 최인우가 최근 키즈패션화보를 진행,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키즈모델 김서윤은 영화 ‘지금만나러갑니다’, 어린이모델 최인우는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키아나엔터는 공정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법적인 모든 절차를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된 아역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고문변호사를 자문위원단으로 초빙해 사각지대 없이 소속배우를 전담 마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래선도혁신리더도 선정된 바 있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4~19세의 인재들을 중점적으로 발굴, 개개인의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키즈모델 김서윤, 최인수의 보호자는 "이번 모델화보를 통해 기다리던 아역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두 아이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키즈모델 촬영의 경우 아무래도 일반 성인모델보다 힘든 점이 많아 촬영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두 어린이모델의 경우 매우 진지하게 참여해주어 다른 촬영과 비교했을 때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재능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모델대회를 개최ㆍ진행하고 있으며, 소속배우가 활동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전문적인 각 팀이 구성되어 있다.

현재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롯데 프리미엄 키즈 모델 선발대회와 KPOP모델선발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 접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