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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내내 찐 살, 떡국도 먹고 나이도 먹었지만 살은 줄이고 싶다면 꽃과나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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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내내 찐 살, 떡국도 먹고 나이도 먹었지만 살은 줄이고 싶다면 꽃과나무 다이어트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2.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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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명절인 설이 지났다. 달콤했던 설 연휴 동안 즐거웠던 것도 잠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무거운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설날 지나치게 긴장을 풀고 너무 많이 먹은 것이 탓이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다가올 3월이 걱정이다. 3월은 입학 및 개학 등 새롭게 시작을 하는 일이 많은 달이기 때문이다.

입학을 앞둔 새내기 신입생 A양도 겨울방학 동안 두꺼운 옷만 믿고 마음껏 먹으면서 추운 날씨탓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새해다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작심삼일로 돌아갔다. 게다가 얼마 전 설날 칼로리 높고 기름진 명절음식도 한 몫을 했다.

나이만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살도 늘어난 것이다. A양은 “금방 찐 살이니까 단기간다이어트를 하면 금방 빠지지 않을까 싶다가도 이대로 더 살이 불어날까 걱정이다”라며 “지금이라도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데 굶는 방법이나 원푸드 같은 요요 현상을 불러오는 잘못된 다이어트는 하고 싶지 않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설 연휴 동안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면 살이 찌는 건 당연한 일이다. 명절 직후 재빨리 관리를 해 원래의 몸매로 혹은 더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는 건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연휴 후 바쁜 일상에 쫓겨 다이어트 식단을 상상하는 것조차 사치라면 전문 다이어트 식품 및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상에서 굶지 않고 체질 개선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꽃과나무다이어트는 체내에서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막아주는 HCA와 변비 문제를 해결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 목적에 맞는 건강 기능식품 “진. 쾌. 강. 미” 시리즈와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습관을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다.

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체중 숫자만 생각해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방법의 시대는 지났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건강과 몸매 모두 잡을 수 있다”며 전담코치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현재 3월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 예비부부, 직장인의 문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꽃과나무의 제품 관련 문의 등 1:1 전담 코치와 자세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이나 전화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