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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안 장치 연결 및 관리 위해 클라우드 IoT 코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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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안 장치 연결 및 관리 위해 클라우드 IoT 코어 출시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8.02.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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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구글이 사물 인터넷(IoT) 장치에서 데이터를 관리, 연결, 수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IoT 코어의 출시를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매니저 인드래닐 차크라보티는 클라우드 IoT 코어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영역에서 수백만 개의 연결 장치를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 및 연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HTTP 프로토콜과 MQTT를 지원한다. MQTT란 낮은 대역폭의 소형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메시징 프로토콜이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회사의 IoT 플랫폼에 있는 다른 서비스와 결합돼 IoT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 시각화 및 분석하고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제품 플랫폼을 지원하며 구글은 이미 하드웨어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이다.

차크라보티는 이미 클라우드 IoT 코어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의 현재 사용자는 유전 서비스 회사인 슐룸베르거(Schlumberger)다. 슐룸베르거의 디지털 기술 부서 부사장 체탄 데사이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IoT 통합 전략의 일환으로서 기술자들이 석유 및 가스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엔지니어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주차 기술 설계, 개발 및 관리 회사인 스마트 파킹(Smart Parking)의 CTO 존 허드는 모든 장치 또는 센서를 개별적으로 설정해야 했지만 이제 클라우드 IoT 코어에 제조된 장치를 배치하고 앱을 통해 간단하게 활성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술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장치를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 해 9월부터 공개 베타 버전으로 IoT 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