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가스 회사에 대한 사이버공격…가장 파괴적 공격”
미국 파네트 국방부 장관은 지난주 중동 석유, 가스 회사에 대한 최근의 사이버 공격이 현재까지 민간 분야에서 발생됐던 공격 중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었다고 밝혔다.파네트 장관은 이란이 이 공격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이 사이버 공격에서 이득을 얻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을 감행하는 범죄자가 있다면 미국은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참고사이트>
-www.eweek.com/security/iranian-cyber-attack-/
-www.washingtonpost.com/world/national-security/
[정보제공. 2012. 10. 11 & 1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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