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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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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들어보니?'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2.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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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설하윤의 힘들었던 데뷔 과정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 '전국 이야기대회-내말 좀 들어봐'에서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출연했다.

설하윤은 "안녕하세요 이제 막 떠오르고 있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설하윤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수가 꿈이어서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수의 길은 평탄치만은 않았다. 걸그룹 데뷔를 하기 직전 갑자기 무산되거나 프로젝트가 엎어지기도 했다"며 "걸그룹 실패할 때마다 부모한텐 말을 못했다. 걱정할까봐다. 그런데 엄마는 알고 계신 듯하다. 그런데 내가 상처받을까봐 모른 척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또한 설하윤은 "또 마지막 걸그룹 데뷔가 무산된 뒤에 1년 동안 긴 슬럼프에 빠졌다. 계약에 묶여있기도 했다.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PC방 아르바이트, 서빙, 백화점 등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은 접지 않았다"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음악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다. 내가 가수의 꿈을 접더라도 한 번이라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600 대 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우승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