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팀이 드라마가 끝난 뒤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12일 KBS 측 관계자는 "'황금빛 내 인생' 포상휴가는 추진 중인데 종방날짜도 아직 남아서 정해진 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의 KBS 주말극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은 최고 시청률 44.6%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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