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서비스될 베리드 플랫폼의 블록체인 기술의 교류와 상호 지원을 통한 산학연계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베리드 관계자는 전했다.
베리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비지니스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1월 26일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스마트 전자지갑 테스트넷을 오픈한 바 있다.
서강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센터 센터장인 박수용 교수는 “베리드코인은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암호화폐 플랫폼이며 서강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베리드플랫폼을 더욱 견고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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