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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39억 규모 교과부 DDoS 대응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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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39억 규모 교과부 DDoS 대응사업 수주
  • 길민권
  • 승인 2011.07.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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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대학, 16개 공공기관, 교과부 사이버안전센터 DDoS 대응체계 강화
정보보호 전문기업 인포섹(대표 신수정 www.skinfosec.co.kr)이 39억원 규모의 교육과학기술부 “사이버안전센터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 대응체계 강화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 “사이버안전센터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종합정보보호 전문 기업인 인포섹을 중심으로 바이러스/악성코드 분야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 보안장비 분야 시큐아이닷컴 등 정보보호 각 분야 최고의 전문 기업이 “정보보호 Big3”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였으며, 각 분야별 전문기업간의 협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반 IT서비스 업계와는 차별되는, 전문적이고 강화된 DDoS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09년 ‘7.7 DDoS 대란’에 이어 올해 ‘3.4 DDoS 사이버 공격’ 재현으로 주요 공공기관들이 공격의 대상이 되고, 특히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약 300만대 이상의 교육기관 PC가 좀비화 될 가능성이 있어 DDoS 공격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체계 마련 및 DDoS 공격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악성코드의 탐지·분석·치료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48개 대학, 16개 공공기관, 교육과학기술부 사이버안전센터에 DDoS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침해정보위협 정보를 수집·분석 하는 시스템이 마련되고, DDoS 대응 및 좀비PC 탐지·치료 시스템이 구축되며, 예방을 위한 사이버공격에 대한 통합보안관제 포탈 및 DDoS 모의훈련 체계가 마련된다.
 
사업 주관인 인포섹은 2010년 수행한 KISA의 감염PC 사이버 치료체계 구축사업, 재정경제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 등 다수의 정보보호 SI사업 경험과 국내 최고의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인정받아 본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금번 사업 수주는 사이버테러와 국가간의 사이버 전쟁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국제적인 상황과 좀비PC 대응 시스템이 외산 솔루션 일색이었던 국내 상황에서, 대규모 DDoS공격을 겪으며 쌓인 경험과 기술이 접목된 우수한 국산 시스템을 이용하여 DDoS 대응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국제 보안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이며, 국내 보안 전문기업들의 향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인포섹 Convergence/SI사업본부 권순용 전무는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좀비PC 탐지·치료 솔루션 시장을 가늠할 중요 사업이었기에 사업 수주 의미가 더욱 크다” 면서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관련 공공분야의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확실한 시장 우위를 다지는 한편 인포섹의 보안관제 및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기반환경에 대한 보안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