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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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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시작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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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수)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 통해 원서 접수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촉진을 위해 제26회 ‘개인정보관리사(이하 CPPG)' 자격시험을 오는 4월 8일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전사적인 차원에서 개인정보 오남용 모니터링을 통해 정보의 수집부터 파기까지의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단계별로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재 프로세스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바뀐 프로세스에 맞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욱이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환경에서는 사이버 위험에 노출되는 범위가 넓어지게 되고 피해 확산의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량화된 개인정보보호 지표를 통해 조직 전반에 걸친 위험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CPPG 자격시험에 대한 관심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용창출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른 정보보호 분야 전문인력 채용 지원을 비롯 200여개 기업 및 기관의 채용 우대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CPPG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심사원 실무경력 대체 인정 및 ‘개인정보영향평가’(PIA) 수행인력 기준, 개인정보보호 주무부처의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 선발 기준에도 반영되는 등 자격증으로서의 활용가치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CPO포럼 정태명 회장은 “CPPG는 자격증의 획득이라는 상징적 수단만이 아닌 개인정보보호를 통해 고객의 신뢰 및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8일 서울과 대전, 부산에서 시행되는 제26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은 3월 28일(수)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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