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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 완벽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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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 완벽 대응한다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8.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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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유관기관 협력해 집중 모니터링 및 공동 대응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일반 국민들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즐거운 ICT올림픽이 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해당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공격 집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한 ICT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정부기관 등을 사칭해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비’라는 제목의 해킹 이메일이 탐지된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홍보이벤트를 사칭한 해킹 이메일도 발견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계올림픽 개최 등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해킹 이메일, 스미싱 유포 등 공격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통신사업자, 백신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사이버위협을 발견하는 즉시, 악성코드 유포지 등 차단, 백신프로그램 업데이트 등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주요 홈페이지등에 대해서 악성코드 유포 여부, 디도스 공격, 위·변조, 접속 상태 등 사이버위협 징후를 24시간 모니터링해 사이버공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기업과 개인들도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열람 금지, 백신 설치 및 소프트웨어 보안업데이트, 주요 자료 백업 등 주기적인 정보보호 조치가 중요함에 따라, 이용자가 안전하게 평창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정보보호 수칙”도 배포한다.

과기정통부는 관계자는 “평창 올림픽은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요한 테스트베드로, 올림픽 기간 동안 일반 관람객들에게 ICT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우리 ICT산업의 재도약 기회”로 삼고, “올림픽 기간 중 사이버공격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사이버 침해 대응팀 등 유관기관과 사이버위협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등 안전한 ICT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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