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화제다.
통일부는 7일 북한이 김여정이 포함된 고위급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김여정은 31살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여동생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여정은 여배우 못지 않은 단아하고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범하네" "오~예쁘다" "정은이는 평화를 원한다" "진짜 대박" "평창 올림픽 흥행 대박이겠다" "단아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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