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문영의 리즈시절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문영 무결점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문영은 바비 인형 같은 모습. 그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인형 뺨치는 이국적 미모도 인상적이다. 사진 속 그는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도시적인 아름다움이 시선을 끈다.
한편 강문영은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영화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 ‘스물 하나의 비망록’, 대학 들개’, ‘서울 손자병법’, ‘뽕 2’, ‘물 위를 걷는 여자’, ‘우리 사랑 이대로’, ‘뜨거운 비’, ‘도둑과 시인’, ‘굿바이데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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