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11:55 (일)
하리수 "자궁이식까지 진지하게 고민 했지만..."
상태바
하리수 "자궁이식까지 진지하게 고민 했지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2.06 21: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하리수가 자궁이식 수술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편 미키정과 이혼 후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하리수는 “저희가 안 좋게 헤어진 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저희는 살면서 이혼할 줄 몰랐을 전도로 너무 사이가 좋았다”라며 “미키정은 지난 세월 나의 안식처가 되었던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시부모님이 인정한 결혼이지만 그 사람에게 아이가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라며 “저를 성전환수술 시켜준 선생님에게 자궁이식 수술 제안을 받아 진지하게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하리수는 “수술을 하면 1~2년은 입원해서 누워 있어야 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지금도 끝까지 그렇게 해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