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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다른 자녀 교육관 "책임은 본인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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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다른 자녀 교육관 "책임은 본인이 진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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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방송인 이경실의 남다른 자녀 교육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경실은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했을 당시 손보승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당시 이경실은 “보승이가 저와 오래 떨어져 있기도 했고 사춘기도 심했다. 학교생활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TV에 출연하면 책임감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연예인 자녀들이 배우를 지망하면 혜택을 받는다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아무래도 연예인 자녀와 일반인의 출신이 다르다”며 “아무래도 (연예인 자녀들에게) 일반인보다 더 관심을 갖게되니까 조심스러워 진다. 연기 조언은 해주지만 오디션을 볼 땐 전혀 관여를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하고 싶다는 것은 지원해주지만 책임은 본인이 진다. 본인 인생은 알아서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보승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와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레비제라블’ 중 ‘장발의 독백’을 부르며 DIMF 장려상을 수상,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