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스메틱스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편한집과 우리집에 싱글맘들을 위한 화장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에 밝혔다.

이날 기부 전달식에는 럽피코스메틱스의 이사와 편한집 이혜선 원장, 우리집 기세순 원장이 참석했다.

1월 18일 후원한 화장품은 편한집과 우리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싱글맘들에게 직접 전달이 되었으며, 화장품을 받은 싱글맘들은 “선물세트를 받았다”며 기뻐했다고 시설측에서 전해 왔다.

럽피 코스메틱 담당자는 “자연유래추출물로 만든 화장품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싱글맘들이 보습제품으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말했다.

한편, 현재 럽피 코스메틱의 자사 사이트에서 원스텝 씨드 베이스 클렌징 오일’ 3만개 판매 기념으로 30%로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고객의 관심에 감사하며 베스트 제품인 ’데일리 아쿠아 수딩토너’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