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1:45 (금)
FBI, 용의자 스마트폰 패스워드 요구에 기업들 비협조
상태바
FBI, 용의자 스마트폰 패스워드 요구에 기업들 비협조
  • 길민권
  • 승인 2012.09.12 21: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집행기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지만 패스워드 우회는 힘들어
올해 초 FBI가 영장을 가지고 구글에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요청했지만 구글은 거절했다.
 
미국 대법원의 제3자 독트린에는 정부 요원은 영장없이 제3의 회사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독트린은 텍스트 및 이메일과 같은 다양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패스워드와 같이 민감한 데이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법집행기관은 용의자의 핸드폰에 접근하고 기기의 메모리를 다운로드한다. 하지만 종종 휴대폰에 접근할 수 없거나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기도 하다.
 
만약에 이 경우가 맞다면, 법 집행기관은 소환장을 이용해서 용의자에게 패스워드를 요구한다.
 
법집행기관은 패스워드를 우회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하지만 회사들은 항상 이에 응하지 않으며 일부 사건에만 도와주고 있다.
 
<참고사이트>
-online.wsj.com/article/
-www.nextgov.com/big-data/
[정보제공. 2012. 9. 10. SANS Korea / www.itlkorea.kr]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 이메일 : mkgil@dailysecu.com

▷ 제보 내용 : 보안 관련 어떤 내용이든 제보를 기다립니다!

▷ 광고문의 : jywoo@dailysecu.com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