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KIN 폴메디슨에서 화사한 피부 연출을 위한 미백크림인 ‘판텔라 스키니크림’을 출시했다.

흔히 ‘도자기 피부’라고 하는 결점 없는 새하얀 얼굴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폴메디슨 판텔라 스키니크림은 체계적인 4단계 톤 업 기능을 통한 효과적인 피부 미백이 가능한 크림이다.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며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지 않게 촉촉한 보습력도 갖추었다.

바른 즉시 환해지는 즉각 미백크림으로 피부 보정 기능이 우수하며, 요철을 메꾸어 얼룩덜룩한 피부를 고르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프라이머 기능도 갖추고 있어, 칙칙하거나 얼룩이 많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면 적합하다. 또한 요철, 트러블을 가진 피부에 사용하면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고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기초화장을 마친 후, 적당량을 피부에 발라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켜 주면 된다.

판텔라’는 ‘판테놀’과 ‘센텔라’라는 성분의 이름을 합친 것으로, 판텔라는 천연화장품 성분의 일종으로 재생력이 좋고 피부에 대한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재생크림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성분이다. 건성피부는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꾸어 주고, 문제성 피부에는 진정 작용을 해 주는 성분이다. 센텔라 역시 피부 복구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마데카솔 연고의 주요 성분이기도 하다.

즉, 판텔라 스키니크림은 화이트닝크림일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재생크림의 성분도 갖고 있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더블유비스킨 (대표 김왕배) 관계자는 “하얗고 깨끗한 얼굴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으로, 피부 하얘지는 법, 홍조 없애는 법, 피부 좋아지는 법 등에 대한 고민은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된 판텔라 스키니크림이 그러한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더블유비스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