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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마더' 이보영 "이혜영 연기, 더 엄마처럼 연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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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마더' 이보영 "이혜영 연기, 더 엄마처럼 연기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1.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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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마더' 배우 이보영의 출연 소감이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최근 tvN TV 새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솔직히 제가 맡은 수진이 엄마를 피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영이 대본 속 모습보다 더 엄마처럼 연기해서 제가 나쁜 딸 같이 느껴졌다. 이렇게 사랑해주는 엄마한테 나는 왜 마음을 못 주는 건지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혜영은 "이보영이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프로다"고 말했다.

한편 tvN TV의 새 수목드라마 '마더' 는 차가운 선생님 수진(이보영 분)과 엄마(고성희 분)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 혜나(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