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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VoIP 전용 방화벽 시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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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VoIP 전용 방화벽 시장에 출사표
  • 길민권
  • 승인 2012.09.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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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망 통한 위협 대응… UC 프론트 총 4가지 모델
파이오링크(조영철 대표 www.PIOLINK.com)는 인터넷 전화 망을 통한 위협에 대응하는 VoIP 전용 방화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UC 프론트(UC FRONT)로 총 4가지 모델(UC FRONT 500/2000/3000/5000)이 있으며, 고성능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콜 증가량에 따른 통화품질 저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인터넷 전화(VoIP)는 현재 1100만명 이상이 가입되어 있으며, PC 및 모바일용 인터넷 전화 이용자도 월 10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시스템 구축비용 및 통신비용을 감소시켜 VoIP 서비스는 급성장 하고 있으나, IP 기반 인터넷 망을 통해 음성통화가 이루어지다 보니 인터넷 보안 위협에 노출 될 수 있다.
 
UC 프론트는 VoIP 사용시 해킹을 통한 불법과금, 도청, 스팸, 통화방해 등을 방지한다. 제품은 개정된 국정원 보안 규격에 대한 CC인증을 획득하였고, TTA의 행정기관 인터넷 전화 보안규격 버전 2를 취득했다. 또한 IPv6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콜 증가량에 따라 성능이 떨어지는 기존 한계를 넘어, 음성 데이터 처리시간을 일정하게 50 µs로 확보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패킷 처리에 전문화된 옥테온 NPU(Network Process Unit)를 통해 통화품질 저하를 제거한 고성능 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이기 때문이다.
 
파이오링크는 “IPT 구축 시, PoE(IEEE 802.at)를 지원하는 보안스위치 ‘티프론트(TiFRONT)’와 VoIP 방화벽 ‘UC 프론트(UC FRONT)’를 결합하면 전화뿐 아니라 PC, 무선AP 등이 연결된 인터넷 환경에서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프론트는 미등록 사용자/IP 차단, 유무선 유해 트래릭을 차단하며, 본사/다수의 지사로 구성된 복잡한 환경에서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파이오링크는 4~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보안세미나를 통해 UC 프론트를 전시하며 ‘안전한 IPT 구축을 위한 보안설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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