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09:30 (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지원 통한 성과와 한국 스타트업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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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지원 통한 성과와 한국 스타트업 사례 소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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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미디어 브리핑 세션을 통해 지난 10년 간 오픈소스 지원을 통한 성과와 한국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에서 구동되는 가상머신(VM)의 40%가 리눅스 기반이며, 한국 시장 수치는 무려 50%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저 마켓플레이스 앱 이미지의 80% 이상 또한 리눅스 기반이라고 덧붙이며 이는 애저가 단순한 호환성이 아니라 연속성을 지원해 사용하는 소스를 그대로 활용해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시장에 제대로 안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여년 간 보다 포괄적인 개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방면에서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원해온 발자취를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사티아 나델라 CEO 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를 사랑한다’고 발표한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생태계를 지원해 왔다.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닥(cardoc)’은 자동차 수리 부위 판별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애저 기반으로 구동하고 있다. 고객이 손상된 차량 부위의 사진을 카닥 앱에 올리면, 인공지능이 수십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분석해서 만들어진 모델을 기반으로 손상된 부위와 위치를 파악, 이를 바탕으로 견적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고객에게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전략 총괄 최주열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성장세에 힘입어 보다 탄탄한 오픈소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개발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클라우드 기업은 개발자들에 의한 그리고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와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더욱 탄탄한 개발 환경으로 개발자들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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