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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안기업 CEO] 김용석 넥스지 대표 “차세대방화벽과 IoT 보안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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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안기업 CEO] 김용석 넥스지 대표 “차세대방화벽과 IoT 보안사업에 집중”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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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안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해 통합보안솔루션 제공업체 원년 될 것”

▲ 김용석 넥스지 대표이사
▲ 김용석 넥스지 대표이사
넥스지는 올해 VPN 사용 고객 및 관제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서비스 지원체제 강화와 방화벽, IoT 제품의 판매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한다. 또 신규 사업 검토 및 시행을 통한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통합보안솔루션 제공기업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김용석 넥스지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17년 넥스지 주요 성과

2017년은 국내 경기상황 악화 및 VPN, 방화벽 시장이 과열경쟁 양상을 보여 연초 수립한 추진 전략에 대한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기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전에 진행했던 SiEM, 보안관제 등의 신규사업을 축소했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전사 매출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존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능과 성능 강화에 주력했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고자 SOHO 제품군을 개발,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신규 솔루션인 IoT 제품에 대한 기능 개선 및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2018년 넥스지 주력 솔루션 소개

2018년은 공공 시장의 M/S 확대를 위해 차세대방화벽 “NexG FW” 제품과 IoT 솔루션 ”VForce M2MG”를 주력 솔루션으로 집중할 예정입니다. “NexG FW” 제품은 앞서 개발된 SOHO 제품군 라인업을 통해 VPN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고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VForce M2MG”는 지난해 판매한 레퍼런스를 활용하고 통신사 제휴를 통한 신규 시장 진출에 대해 집중할 예정입니다.

△2018년 보안솔루션 시장 전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전자지갑,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네트워크 보안 시장의 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이며, 시장 규모도 함께 동반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앞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한발 앞선 기술개발과 차별화 전략을 준비한 업체가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년 사업 전략과 목표는

올해는 VPN 사용 고객 및 관제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서비스 지원체제 강화와 방화벽, IoT 제품의 판매 전략 강화를 통해 각 시장별 차별화 전략을 시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규 사업 검토 및 시행을 통한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통합보안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외 인증 및 기능 구현 등 제품화의 제반 조건을 충족시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과 관련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근 보안사고 및 이슈가 점점 지능화되고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고에 대한 피해는 보안투자에 대한 피해보다 클 수밖에 없습니다. 보안 전문 컨설팅을 통해 내부보안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기업의 연속성에 대한 가장 안전한 장치를 갖추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지난 한 해도 넥스지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8년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의 과감한 투자와 실행, 기존 사업의 안정적 지원으로 한 단계 성장된 넥스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직원 여러분들도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넥스지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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