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파코리아, 건강 미니멀리즘 미세전류 목걸이 팔찌 출시를 했다고 밝혔다.

쏟아져 내리는 정보와 세상 이야기들로 모든 것이 과잉인 시대에 사람들은 단순하게 사는 법을 공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반영한 미니멀리즘은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예술,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몇 년 새 심플한 제품들로 그 자리가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 된 방식으로 미니멀리즘을 담아내고 있는 2018년 알려지고 있는 건강 브랜드 아나파코리아를 소개한다.

너무 많은 것에 귀를 기울일 때 진실과는 멀어진다. 심플한 디자인 및 기능성을 담은 건강 ‘아나파 팔찌’를 선보였다.

아나파코리아 업체는 물리치료실에서 미세전류로 통증을 개선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휴대할 수 있는 미세전류가 나오는 제품을 만들어 보면, 병원에 가기 힘들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휴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발상에서 제품 개발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수만 번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특수한 방법으로 가공한 환경 친화적 미세전류가 방출되는 셀을 개발했으며 목걸이, 팔찌 상품화에 성공했다.

차인표, 임하룡, 태진아 등 유명 연예인, 프로야구 국가대표 손아섭, 김재호, 김태군 선수 등이 착용하면서 알려져 2017년 서울시 우수상품으로 선정 되었고 명동A1면세점, 골프장 입점 및 네이버 건강목걸이, 건강팔찌 브랜드 검색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나파코리아 관계자는 “ 2018년 1월 NEW 컬러의 천연소가죽 팔찌를 출시 했다”고 전했다. (미니멀한 감각의 앤틱네이비, 앤틱핑크, 앤틱베이지 컬러)

각색과 과장 없는 에너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진정한 미니멀 건강 브랜드라 할 수 있다.

한편, 아나파 팔찌를 비롯한 다양한 미세전류 관련 제품은 아나파코리아 온라인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