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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SMB를 위한 새로운 ARX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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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SMB를 위한 새로운 ARX 플랫폼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1.07.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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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분야 전문 업체 F5 네트웍스(www.f5networks.co.kr, 이하 F5)가 F5 ARX 파일 가상화 솔루션의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RX1500 및 ARX2500 어플라이언스 등 ARX 제품을 통해 F5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SMB 기업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뛰어난 데이터 관리 성능, 최고의 확장성과 성능을 효율적인 가격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IDC의 리차드 빌라스(Richard Villars) IT 전략 및 스토리지 총괄 부사장은 “오늘날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경제상황 속에서, 많은 SMB 기업들은 상당한 양의 디지털 콘텐츠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F5의 ARX 제품과 같은 새로운 솔루션들은 IT 담당자들이 느끼는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운영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파일 가상화의 장점을 적극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F5 ARX 솔루션은 기업으로 하여금 클라이언트와 스토리지 자원 사이의 고정된 맵핑을 제거함으로써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간소화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F5 만의 혁신적인 파일 가상화 기술은 자원들 간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일정하게 유지해 사용자가 변화를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지원하며, 소요 시간도 절감해 준다. 특히 ARX 자동화 스토리지 계층화와 글로벌 네임스페이스 기능은 기업이 최소의 금액으로 증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적합한 스토리지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자사의 데이터 관리에 부하가 생기면, 더 많은 모델의 스토리지 장비를 추가하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은 데이터 중요도에 따른 감별과 분류 함에 따르는 어려움 때문에 기존 인프라 모델을 확장하기 위한 고가의, 고성능의 스토리지 장비를 구입하곤 한다.
 
하지만 ARX 스토리지 계층화 기능을 통해 기업들은 가장 중요하거나 빈번히 접속하는 데이터를 위해 높은 성능의 스토리지 자원 설계를 할 수 있다. 또한 통합 스토리지 환경에서 여러 장비들 간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ARX를 통해 기업은 고가의 장치 없이 일반적인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기존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장비 구입의 필요성도 제거해 준다. 게다가 우선순위가 낮은 데이터 파일의 명확한 계층화를 통해 백업 윈도우를 상당히 줄여주는 등 추가 이익을 가져다 준다. 우선순위가 높은 데이터는 매일 백업하는 반면 2순위, 3순위의 데이터들은 중요도에 따라 빈도수를 달리해 백업한다.
 
ARX 장치는 스토리지 계층화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IT 담당자들이 스토리지 인프라의 스케일링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그리고 일반적인 데이터 관리 업무에 소요되는 모든 노동집약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또한, IT 담당자들이 정책에 따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데, 이는 각 부서에서 원하는 스토리지에 맞춰 표준 작업을 구성하고 자동화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기존 ARX 시리즈 강화 함으로써, F5는 기업들의 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데이터 관리 및 오늘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흥함과 동시에, F5 제품 라인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SMB 기업들은 ARX1500의 방대한 규모와 성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중간 규모의 스토리지 환경을 위한 ARX2500 플랫폼은 10기가 이더넷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한다.
 
F5의 척 우드(Chuk Wood) 제품 관리 이사는 “규모, 성능, 그리고 가격이 모두 조화된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은 다양한 기업들에게 파일 가상화 데이터 관리의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지원한다”라며, “ARX는 업계에서 실질적인 데이터 모빌리티 및 이종 스토리지 환경에서의 자동화 데이터 관리 정책을 제공하는 유일한 솔루션이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