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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해 탄생한 신생아 신발, ‘아띠빠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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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해 탄생한 신생아 신발, ‘아띠빠스’ 선보여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1.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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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캣이 지난 2011년 출시한 신생아 신발 브랜드 ‘아띠빠스’가 전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인지발달과 성장발육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아띠빠스’는 현재 미국, 중국, 영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출시, 판매 중에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엄마와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띠빠스’는 면 양말처럼 쉽게 벗고 신을 수 있는 양말신발로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형태인TPR(Thermo Plastic Rubber)라는 미끄럼 방지 기능의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마찰에 강한 내구성을 가졌다. 또한 무접착∙무독성 테스트를 통과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돼 영유아 신발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아기들의 발 형태와 걸음걸이에 맞게 제조된 만큼 신발 앞쪽의 넓은 공간을 만들어 발가락을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했고 땀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우수한 통기성의 미세구멍을 만들어 상쾌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띠빠스 관계자는 “걸음마 신발을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기까지 아띠빠스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들의 응원 덕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로써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