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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취약점에 의한 정보유출 가능성 없어…다음주 업데이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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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취약점에 의한 정보유출 가능성 없어…다음주 업데이트 할 것”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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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측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취약점으로 인해 사용자의 민감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인텔은 이러한 엑스플로잇으로는 데이터 손상, 변경 또는 삭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잠재적 가능성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인텔 관계자는 “최근 보도들이 이러한 엑스플로잇이 버그 또는 결함에 의해 야기되거나 인텔의 제품에 한해 발생한다고 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까지 분석에 따르면 많은 다양한 업체들의 프로세서 및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컴퓨팅 기기들에서 이러한 엑스플로잇을 허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인텔은 제품 보안 및 고객 보안에 전념하고 있으며 AMD, ARM 및 여러 운영체제 공급 업체를 포함한 많은 기술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 문제를 신속하고 건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산업 전반의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며 “악용 사례를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일부 보고서 내용과는 상이하게, 공격이 미치는 영향은 워크로드에 따라 다르다. 또한,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자에게는 중대한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 그 영향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텔은 “업계에 잠재적인 보안 이슈에 관해 책임감 있게 공개하는 업계 최상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것이 인텔과 다른 협력 업체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될 시점인 차주로 이 보안 이슈에 대한 발표를 계획했던 이유이기도 하다”며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즉시 적용하길 권고한다. 일반적으로 멀웨어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보안 방법을 따르면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악용사례로부터 디바이스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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