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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헬로의 해킹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프로그램 옹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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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헬로의 해킹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프로그램 옹호해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1.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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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 Corporation)는 자사 안면인식 보안프로그램 윈도우헬로(Window Hello)가 인쇄된 사진으로 쉽게 보안이 해제되는 결함이 발견된 후 입장을 발표했다.

MS사는 결함이 발견된 이후로도 여전히 윈도우 헬로를 옹호하는 모양새다. 윈도우헬로는 윈도우 10(Window 10)이 설치된 기계를 단순한 터치나 얼굴로 암호 없이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보안 프로그램이다. MS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컴퓨터의 보안을 해제할 시 윈도우 헬로를 쓸 때 생기는 장점을 강조했다. 

브렛 아르세놀트(Bret Arsenault)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장치 보안은 중요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자의 보안과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자 본인이 암호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MS사의 블로그에는 롭 레퍼스(Rob Leffers) 윈도우 엔터프라이즈(Window Enterprise)와 윈도우 시큐리티(Window Security)의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담당자가 윈도우헬로를 사용하는 내용을 게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윈도우헬로는 한 사용자의 여러 얼굴 사진을 얻기 위해 다중 스펙트럼 분석을 사용한다고 한다.

아르세놀트의 게시물에 따르면 사용자가 윈도우헬로를 정상적으로 설치하고 윈도우 10을 업데이트 한다면 확실하게 장치를 보호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윈도우 10 사용자들 중 약 70%는 지문인식이나 웹켐 같은 신체인식장치를 암호 대신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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