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아로마 전문 브랜드 아틸라(대표 최원석)는 2017년도 해외수출시장을 다변화 해 온 성과로 이번에 러시아 및 유럽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틸라는 피부를 맑고,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각종 식물성분이 함유된 페이스오일, 자외선차단제, 크림 등 화장품라인과 순수 자연성분으로 만든 비누,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마인드컨트롤을 표방하고 있는 제품인 캔들, 디퓨저의 아로마라인으로 구성된다.

㈜아틸라는 올해 보습력과 영양감이 풍부한 동백오일과 홍삼추출물 성분이 함유된 올인원크림, 수분크림, 비비크림, 클렌징폼 등 20여종의 화장품을 출시했다.

아틸라 화장품의 모든 라인은 본사 직영몰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최 대표는 “필링젤, 샴푸 등 바디 & 헤어케어 8종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과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100여곳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며, 제품력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명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