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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제2권역 정보보호교육 지역센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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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제2권역 정보보호교육 지역센터로 선정
  • 길민권
  • 승인 2012.08.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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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대전.충남.북을 비롯해 광주, 전남, 전북 담당
충남대가 교육과학기술부 권역별 정보보호교육지역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8월 7일, ‘제2권역 정보보호교육지역센터’에 충남대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내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았으며, 제2권역 정보보호교육지역센터에 선정된 충남대는 대전.충남.북을 비롯해 광주, 전남, 전북을 아우르게 된다. 충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문실습실 구축 등으로 2억 5,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충남대는 지리적으로 충청, 호남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난 10여년간 정보교육센터를 운영한 경험, 우수한 정보보호 전문강사 확보 등이 사업 선정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선 1차적으로 권역 내 110여개 대학과 6개 시도교육청,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집을 통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교육내용은 개인정보보호의 기본과정, DDos 대응 실습,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 양성과정, 정보보안 전문 강사 양성 등, 외부에 의한 DDos공격이나 해킹 등을 예방하거나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핵심 정보보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충남대는 제2권역 정보보호교육 지역센터로 선정됨으로써 2012년도 하반기 700여명, 2013년 이후에는 매년 2,000여명의 정보보호 교육생을 배출하는 정보보호 전문 교육기관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