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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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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2.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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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아이티뱅크,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협력, 실질적 지원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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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4조 2980억 원 수준인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약 7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고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공인 교육기관인 KG 아이티뱅크와 함께 8주간에 걸친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KG 아이티뱅크의 프로그램은 온프레미스 서버를 포함해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쳐, 애저 클라우드 솔루션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 현장에서 클라우드는 물론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가의 필요성이 높은 만큼, 효과적인 현장형 클라우드 전문가 육성이 목적이다.

교육 참가생들은 8주 과정을 수료하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기술자격증인 MCSE를 취득할 수 있다. KG 아이티뱅크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 수료자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인재 채용 기업과의 매치메이킹 및 인터뷰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역시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육성 정책과 연계된 애저 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와 애저를 활용한 실습 과정을 담은 강좌로 편성되며 일반인, 학생, 직장인 등 클라우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향후 전국 8개 인력개발원 및 32개 대학 과정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임채문 센터장은 “우리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분야 육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본 교육과 애저 기반의 실습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의 전국적인 확대를 통해 클라우드 전문 인력 배양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인과 기업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는 윈-윈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KG아이티뱅크 김선호 교육부장은 “KG 아이티뱅크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급증하는 애저 클라우드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에 맞춰 엔지니어 양성 자격취득과정을 개설하는 등 수년 간 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뛰어난 클라우드 전문가를 양성하고 실질적 취업의 기회까지 연결해 수료자와 기업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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