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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상반기 매출 196억…영업이익 5.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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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상반기 매출 196억…영업이익 5.8억
  • 길민권
  • 승인 2012.08.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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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분기 연속 흑자…하반기도 상반기 실적 호조 계속될 전망
통합보안관리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올 상반기에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9.7%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분기와 2분기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상반기 흑자 달성에 성공하였다. 특히 당기 순이익이 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17%나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를 이끈 두 가지 원동력은 융복합 보안사업과 보안관제 서비스사업으로 융복합 보안사업은 이미 올 상반기에 작년 한 해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최근 융복합 보안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이글루시큐리티의 성장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보안관제 서비스사업의 경우 기존 고객의 만족도 유지,관제 시장의 확대 및 우수한 보안전문 인력 확보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글루시큐리티 하반기 사업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우선 지난 5월 출시된 차세대통합보안관제플랫폼 ‘IS CENTER(아이에스 센터)’의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통합보안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IS CENTER에 대한 고객의 수요 역시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융복합 보안사업 역시 하반기 주력 사업 중 하나로, 최근 이글루시큐리티의 융복합 보안관제솔루션인 LIGER-1(라이거-원)이 시장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그간의 집중적인 투자로 얻어낸 제품의 기술 우위를 앞세워 기업 및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해 명실상부 융복합 보안분야 기업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상반기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뜻 깊은 성과를 전할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이글루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인R&D 투자와 혁신적인 기업 운영을 통해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안전한 사이버 영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