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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3분기에 매일 2만 5천 개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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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3분기에 매일 2만 5천 개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7.12.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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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픽사베이

인도의 사이버 보안 및 위협 정보 제공 업체 퀵힐시큐리티랩스(Quick Heal Security Labs)의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우 운영 체제가 2017년 3사분기에 매일 2만 5,000개가 넘는 랜섬웨어에 감염됐으며 1억 9,900만 개 이상의 멀웨어가 발견됐다고 한다.

퀵힐시큐리티랩스는 3분기에 윈도우에서 발견된 랜섬웨어 그룹은 총 9개라고 전했다. 감염 수가 가장 많은 랜섬웨어 그룹은 트로이 목마였으며 애드웨어, 웜, 감염 프로그램 등이 뒤를 이었다.

회사는 사용자에게 악성 코드가 전달된 방법 중 가장 빈번한 것은 전자 메일 첨부 파일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전자 메일에 새로운 형식의 파일이 첨부되면 보안 소프트웨어가 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퀵힐시큐리티랩스의 CTO이자 공동 운영자인 사냐이 카트카르는 "우리가 발표한 위협 보고서는 위협 요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목적은 고객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안드로이드에서도 200만 건이 넘는 감염을 감지했으며 전 분기에 비해 이번 분기에 안드로이드 감염률이 40%나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앞으로 표적 공격이 증가할 것이며 사이버 공격자를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추적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공격자는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마음대로 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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