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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자연재해시 비상 대응력 향상시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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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자연재해시 비상 대응력 향상시킬 수 있어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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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픽사베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선 사물인터넷(IoT)이 자연재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및 기술서비스 기업인 ICF는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크리스 트레마인(Kris Tremaine) ICF 수석 부사장과 카일 투버슨(Kyle Tuberson) 부사장은 IoT 데이터를 공공부문 기관과 비상 대응 계획 등에 통합해 비상 사태 대응과 대비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oT가 천재지변으로 곤경에 처한 시민들에게 제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리 정보 분석 및 데이터 시각화를 집중 관리하고 연구하는 트레마인 수석 부사장은 자연재해가 발생할 시에 지방 정부와 주 정부, 연방 기관들이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접근 가능한 데이터와 협동 전략, 숙련된 인재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IoT와 웹 기반 기술은 비상 대응팀이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자료를 통해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비상 대응팀은 데이터를 입수한 즉시 제대로 해석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준비 태세를 갖출 수 있어야 한다. 통신 시스템 역시 홍수나 토네이도, 허리케인과 같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과 정보를 연결해줄 수 있다. 

결국 자연재해는 주변의 인근 도시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비상 대응팀이 이런 긴급 상황에서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지역 사회를 지키고 보호하는데 효율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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