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아로마 전문 브랜드 아틸라(대표 최원석)가 세안 후 피부를 매끄럽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클렌징폼과 클렌징오일을 출시했다.

동백오일을 함유한 자연주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아틸라가 이번에 출시한 클렌징 제품은 겨울철 추운날씨로 예민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에 강력한 세정력으로 부드럽게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상쾌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동백오일과 홍삼추출물 등 풍부한 식물영양소가 함유된 ‘아틸라 닥터컨트롤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은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여 청량감을 주는 것이 특징적이다.

㈜아틸라의 최원석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인 면세점 및 백화점과 고급호텔, 골프장, 약국 등 100여곳의 판매채널과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 잠실에 위치한 감성을 키워주는 취미미술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도한화실에서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틸라는 지난 10월 킨텍스의 K-뷰티 박람회와 11월 코엑스에 열린 뷰티엑스포에 참석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조만간 미국 등 북미지역 진출을 앞두고 제품력을 바탕으로 더욱더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

아틸라 화장품의 모든 라인은 본사 직영몰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아틸라는 동백오일을 기반으로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피부를 환하고 밝게 만드는데 도움 주는 자연주의 브랜드로, 천연비누를 직접 제조한 ‘아틸라 네이처 클렌징바’와 캔들, 디퓨저, 섬유향수 등 향기 브랜드 ‘아틸라 아로마’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