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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은행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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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은행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내다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1.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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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픽사베이

IT 서비스 업체 인포시스(Infosys)의 임원 두 명이 은행 업계의 성장을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포시스의 금융 서비스 데이터 및 수석 분석가 수브라딥 카르와 빅데이터 및 인공 지능(AI) 부문 수석 설계자 아라브 나라심함스티는 지난 10년 간 디지털 데이터의 출현과 함께 은행 업계가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했는지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들은 빅데이터의 가치를 파악한다면 은행이 디지털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두 사람은 "은행들은 자신들을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다. 몇몇 은행은 빅데이터를 기업 자산으로 취급하고 일상적인 의사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여러 지역 은행이 조직의 성장과 가치 향상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객을 모든 방향에서 살펴 상향판매와 교차판매를 활성화하고 구매 행동 및 고객을 분석해 상품을 개인화해야 한다. 또한 실시간 사기 예방 및 탐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더욱 강력한 정책과 규제를 설정해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이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도 있다. 예를 들어 AI, 클라우드 채택 등은 현재 세계적인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