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21:35 (목)
소니, 소음 차단 헤드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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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소음 차단 헤드폰 출시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11.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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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픽사베이

일본의 기술 대기업 소니가 최근 소음 차단 헤드폰을 발표했다.

새로운 무선 헤드폰 라인업은 WH-1000XM2, WH-H900N, WF-1000X 및 WI-1000X 등의 4가지 모델이며, 한국에는 3종(WH-1000XM2, WF-1000X, WI-1000X)이 출시된다. 가격은 이어폰 WF-1000X가 29만 원 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가 39만 원 선, 헤드폰 WH-1000XM2가 54만 원 선이다.

모든 헤드폰은 검은 색이지만 WH-1000XM2는 골드 색상으로도 출시된다. 이어폰과 헤드폰 모두 소음 제거 성능을 최적화하는 대기압 기능을 갖추고 있다.

WH-1000XM2 헤드폰은 사용자가 30시간 무선 사용 또는 오디오 케이블 사용을 선택하는 경우 최대 4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원래대로라면 충전에 70분이 걸리지만, 급속 충전 기능을 사용하면 10분 만에 가능하다.

헤드폰에는 빠른 주의 모드(Quick Attention Mode)가 내장돼 있다. 통화음, 벨소리 등을 자동으로 끄는 기능이다. 또 사용자의 행동과 주변 소음에 따라 자동으로 음악이 아닌 소리를 차단하는 '스마트 리스닝'이 가능하다.

이미 지난 21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