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공대 부교수 다니엘 앤더슨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나노 기술과 CRISPR-Cas9를 이용해 콜레스테롤 분해와 흡수에 관련된 유전자를 밝혀냈다고 전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노 스케일 입자를 삽입한 후 이를 셀에 주입하여 세포에 주입하여 그 과정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 같은 연구는 전문가들이 높은 콜레스테롤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바로잡는 새로운 방법으로 예견된다.
또한 나노 입자가 동물의 DNA를 특수하고 영구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앞으로 연구팀은 새로운 간염 치료법의 단서로 추정되는 일부 간 질환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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