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비스는 항공 산업에 안전하고 효율적, 환경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책임이 있으며 지역 IT 제공 업체의 도움을 받아 내부 IT 관리 방법을 완전 관리 서비스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현재 IT 보안 인프라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설명하며 제3의 공급 업체와 계약을 맺어 IT 보안 인프라를 개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에어서비스는 아웃소싱 및 인소싱 모델을 결합해 보안 운영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하며 보안 및 안전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조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간접자본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정보요청서(RFI)를 발송해 가시적인 IT 보안 사건과 이에 대응한 효과적인 방법 등을 업체에 요구했다.
에어서비스의 인프라는 150개의 물리적 서비스, 약 600개의 가상 시스템 및 호주의 여러 지역에 분산된 3,100개의 엔드유저 컴퓨팅 장치 등이다.
올해 4월에는 컴퓨터 인프라를 변경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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