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19:20 (일)
이스라엘 공군, 군대의 기술 격차 해소 위해 빅데이터 활용
상태바
이스라엘 공군, 군대의 기술 격차 해소 위해 빅데이터 활용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1.24 10: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1123195217190.jpg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이스라엘 공군(IAF)은 기술 회사인 구글 및 소셜 네트워크 회사인 페이스북과 손잡고 대량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분석키로 했다. 이들은 최근 이스라엘 헤르츨리야에서 열린 미래 기술 컨퍼런스(Future Tech conference)에서 담화를 나눴다.

IAF의 정보 통신 기술부(ICT)가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해 민간 기업이 이스라엘 군부와 통찰력 및 다양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ICT 부서장인 샤이 대령은 기술 기업과 상호 작용하며 배울 수 있는 것 중 빅데이터가 특히 중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IAF의 대규모 정보 자료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할 때, 군부가 빅데이터를 분석 및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이는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과 IAF는 민간 기술 세계를 따라 잡고 이 기술을 군대로 가져와 기술 격차를 줄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 군의 최종 목적은 적의 기술보다 더 나은 기술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의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자동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샤이는 다시금 강조했다. 자동화 작업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중요한 정보를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