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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사이버보안법률 통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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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사이버보안법률 통과 요구
  • 길민권
  • 승인 2012.07.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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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새로운 사이버 법률이 필요한 이유 강조
7월 19일자 월스트리트저널에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이 새로운 사이버 법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이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다른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하듯이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사이버보안 표준을 만족하지는 알아야 할 자격이 있다”며 “핵발전소는 테러리스트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반드시 담장과 방어막이 있어야 한다. 수도시설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물의 오염물질을 시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비행기는 반드시 안전한 조종사 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물리적 보안 수단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며 “사이버 적들에게 디지털 백도어를 활짝 열어놓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참고사이트>
-online.wsj.com/article/
[정보제공. 2012. 7. 19.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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