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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업체 포에버21, 고객 신용카드 정보 유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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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업체 포에버21, 고객 신용카드 정보 유출 가능성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1.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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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플리커

의류 판매업체인 포에버21(Forever 21)이 매장에서 사용된 고객 신용카드 정보로 승인되지 않은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제3자의 주장에 따라 자체 조사를 실시 중이다.

포에버21은 회사의 카드 지불 시스템을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법의학 전문가와 보안 회사가 조사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식 성명서에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 완전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특정 매장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사건 발생 시간과 사건의 개요를 알게 되면 회사는 해당 정보를 즉각 공개할 예정이다.

포에버21은 회사가 이미 2015년에 토큰화 및 암호화 솔루션을 채택했기 때문에 일부 매장은 데이터 유출에서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즉 일부 POS 장치는 보안 문제에서 안전하다.

이들은 만약 승인되지 않은 카드 요금 청구 사실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카드를 발행한 은행에 통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로스렌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에버21은 세계 각국에 8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의 소매점은 캐나다, 프랑스,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독일, 필리핀, 멕시코, 영국, 호주 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