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8:31 (수)
모두스원, 통합 보안감사 플랫폼 ‘게이트원-Z’…동남아 이어 중동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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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원, 통합 보안감사 플랫폼 ‘게이트원-Z’…동남아 이어 중동시장 진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1.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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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도 대표 “해외기업들 에이전트리스 방식 선호해 내년 해외매출 규모 크게 증가할 것”

▲ 임형도(사진 좌) 모두스원 대표가 이집스에서 열린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아랍시큐리티컨설팅 대표(사진 우)와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모두스원의 중동 진출에 큰 힘이 될 전망.
▲ 임형도(사진 좌) 모두스원 대표가 이집트에서 열린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아랍시큐리티컨설팅 대표(사진 우)와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모두스원의 중동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전망.
국내 보안감사 시장을 선도해 온 모두스원(대표 임형도)은 게이트원을 중심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해외 수출 전선에도 파란불이 켜져 내년에 더욱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형도 모두스원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에 투자한지 2년이 됐다. 올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매출이 발생했고 내년부터는 이집트를 중심으로 중동지역 매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이집트에서 열린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이집트 최대 정보보호 기업 아랍시큐리티컨설팅과 협약을 맺고 현지에서 BMT를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도 국내 대표 보안감사솔루션인 게이트원(GATEONE)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바이어들이 게이트원의 에이전트를 사용하지 않는 에이전트리스(Agent-less)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이전트를 통해 보안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이트원-Z(GATEONE-Z)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게이트웨이 프록시 방식으로 에이전트가 필요 없는 통합 보안 감사 솔루션”이라며 “접근제어 엔진에 계정관리, 패스워드 관리, 로그 감사 그리고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솔루션 또는 각 솔루션을 모듈별로 제공할 수 있어 시스템 원격 접근 및 계정/패스워드에 대한 통합관리 수행을 가능케하는 최상의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다.

게이트원-Z 플랫폼 특성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게이트원(GATEONE)=서버관리자, DBA, 개발자 등 인가된 시스템 작업자가 서버(윈도, 유닉스, 리눅스)나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접근제어 및 보안감사솔루션이다. 시스템의 접근제어, 명령어 실행 제어, 접속 세션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접속 이력 저장, 작업 로그의 저장 및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기업 등에 도입돼 있다.

◇게이트원-ACCU=다앙한 시스템의 계정 생성, 삭제 및 일시중지, 재사용 등 사용자 계정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하며 프로비저닝 정책에 의해 사용자의 권한 및 시스템 계정 설정을 자동을 처리하는 체계적 통합계정관리 솔루션이다. 특히 사용자 통합관리로 인해 관리비용이 절감되고 중앙집중식 계정관리 시스템 사용으로 사용자 편리성과 업무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게이트원-PASS=주기적으로 패스워드를 일괄변경관리해 시스템의 최상위 계정 및 공유계정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패스워드 변경규직과 공유사용에 대한 회수관리를 통해 각종 보안법규를 준수할 수 있다. 패스워드 유출이나 변경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 국내 대표 언론사와 텔코, 공공기관, 일반기업에 다수 도입돼 있다.

◇게이트원-CHECK=자동화된 보안취약점 점검 솔루션으로, 설정된 보안취약점 점검 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관리자에게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집된 결과를 토대로 취약점 발견 시 해당 시스템 담당자에게 통보해 취약점 발생 부분의 보안 조치를 필수적으로 수행하고 그 수행 여부를 관리자에게 보고해 정보시스템의 보안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가능하다.

임형도 대표는 “게이트원-Z는 시스템 접근제어(AM), 패스워드 관리(PM), 계정 관리(IM), 취약점 관리(VM)까지 통합관리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면서도 보안위협이 될 수 있는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해외기업들이 모두스원의 기술력을 인정해 주고 있다. 자부심을 느낀다”며 “조만간 EAL2 등급의 CC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올해 잘 해온 만큼 내년부터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볼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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