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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무료 앱보호 서비스 ‘프리쉴딩닷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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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무료 앱보호 서비스 ‘프리쉴딩닷컴’ 공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1.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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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앱보호 서비스 '프리쉴딩닷컴'
▲ 무료 앱보호 서비스 '프리쉴딩닷컴'
NSHC(대표 허영일)는 무료 앱보호 서비스 “프리쉴딩닷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리쉴딩닷컴 서비스는 누구나 자신이 만든 앱을 업로드 후 다운로드 하기만 하면 해킹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 대책이 적용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앱보호 서비스다. 단, 개발자의 사인 절차 후 앱마켓을 통해 ‘배포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악성앱의 남용을 막기 위해 앱개발자 등록 실명제와 안티바이러스 검사를 하게 된다.

현재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앱은 대부분 크랙 버전이 존재하며 역공학 방식으로 소스코드가 노출되거나 위변조, 리패키지, 디버거공격, 메모리해킹 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노출돼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솔루션이 출시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보안솔루션 자체의 신뢰성문제, 유료 버전의 높은 가격, 무료 버전일 경우 제한적인 기능 등으로 많은 제약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NSHC가 공개한 프리쉴딩닷컴은 ◇기능 제한 없음 ◇기한 제한 없음 ◇광고 없음의 3대 원칙을 내세우며 상용 버전의 모든 보안 기능을 그대로 적용하고, 적용기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NSHC 이윤승부사장은 “작년 가트너의 요청으로 자사 솔루션인 디엑스쉴드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올 6월 ‘Market Guide for Application Shielding’이라는 제목으로 가트너 보고서가 발간됐는데 이 보고서의 핵심은 안드로이드 앱보호 분야의 시장을 조망하고, 앱보호 프로세스의 공식 명칭을 ‘Shielding’이라고 정의했다는 것이다. NSHC가 이미 앱보호 프로세스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쉴드시리즈와 일맥 상통한다”라며 덧붙여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구글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겠지만, 아직까지 운영체제 레벨에서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태이기에 시장에서 검증된 NSHC의 앱보호 기술을 공개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프리쉴딩닷컴의 가치를 알게 되면 기업용 상용버전의 보급도 확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NSHC는 오는 13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핀테크 페스티벌(SFF)에 국내 핀테크 대표기업으로 추천받아 참가해 프리쉴딩닷컴 소개와 함께 “Hack Free Android Plan”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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