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08:10 (월)
최신 스마트폰 기능 강화로 휴대폰산업 전성기 이어진다
상태바
최신 스마트폰 기능 강화로 휴대폰산업 전성기 이어진다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10.31 15: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z.jpg

사진 출처 : 셔터스톡

올해 디지털 대형 기업들이 최신 제품을 연달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세계의 스마트 폰 산업은 당분간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대만 컴퓨터 협회의 회장인 텅 지시안(Tung Tzu-hsien)은 태국에서 열린 세계정보기술올림픽(WCIT∙ World Congress on Information Technology) 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텅은 전자업체들이 “풍부한 자금과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최신 핸드셋이 수개월 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23일, 삼성전자의 노트(Note)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애플의 창립 10주년 기념 아이폰과 구글의 픽셀2 모델 출시도 임박한 상황이다. 

텅은 ‘소비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이목을 끄는 기능과 기술을 가진 제품’에 대해서 언급했다. 여기에는 홍채 스캐닝, 얼굴 인식, 지문 판독기 재배치 및 홈 버튼 제거 등의 최신 기능이 포함되며, 대부분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의 기능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텅 지시안 회장은 이에 대해서 확답을 하지 않았다.

텅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은 시장의 수요층을 자극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기술 핵심 구성 요소의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신제품 출하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텅은 “페가트론을 포함한 하청업체들은 모두 경험이 풍부하며 생산 및 노동력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