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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마케팅 효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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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마케팅 효과 극대화한다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0.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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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셔터스톡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McKinsey)는 최근 빅데이터가 기업의 마케팅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빅데이터는 매우 복잡한 데이터 세트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맥킨지는 한 미국 회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최대 15%까지 확장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4년간 마케팅 분야에 추가 예산을 편성할 필요가 없었다.

기업을 위한 빅데이터의 주된 장점은 고객의 구매 습관, 제품 효율성 및 회사 웹 사이트 트래픽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활용하면 회사 운영의 다양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빅데이터 분석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의사가 있는 기업에게 많은 보상을 안겨준다. 맥킨지는 대부분의 회사가 이익 향상을 위해 우수한 마케팅 전략과 적절한 데이터 도구를 기꺼이 활용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한 가지 구체적인 예로 인터넷 사용자의 범위를 결정하는 빅데이터의 역할을 들 수 있다. 자주 방문하는 웹 사이트, 정기적으로 읽는 뉴스 및 소셜 미디어 사이트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기업 이익으로 환원할 수 있다.

고객층은 분류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며, 이를 통해 또 다른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계획할 수 있다. 마케팅팀은 빅데이터를 통해 명확한 고객 프로필을 작성하고 맞춤 이메일을 보낸다. 불필요한 스팸형 이메일로 고객을 귀찮게 하는 일은 앞으로 찾아보길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