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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CONCERT, IoT 큐브 활용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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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CONCERT, IoT 큐브 활용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0.3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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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취약점 분석 자동화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고려대 SW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CSSA)와 CONCERT는 공동으로 보안취약점 자동 분석 플랫폼인 ‘IoT 큐브’를 활용해 지난해와 같이 ‘보안취약점 아이디어 공모전’를 개최한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IoTcube Challenge 2017’을 함께 진행하여 ‘IoT 큐브’의 활용을 보다 널리 확대하고, 다양한 활용 사례도 수집할 계획이다.

모집 부문은 ‘IoTcube Challenge’와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각각의 부문은 블랙박스, 화이트박스, 네트워크 분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제한 없으며, 접수 기한 내에 홈페이지에서 보안취약점을 테스트 후 양식에 맞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CSSA 이희조 센터장은 “IoT 큐브의 특징은 간단한 프로그래밍 및 보안 지식으로 보안취약점을 쉽게 찾아내 해킹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소개하였다.

카네기멜론대학 연구팀의 David Brumley 교수는 “플랫폼을 통한 자동화의 확산으로 미래에는 새로운 보안 시스템이 대세” 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바 있다.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원유재 회장 역시 “일반 개발자도 취약점의 전문적인 분석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동 분석 플랫폼의 확산은 기업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공모접수는 12월 31일까지로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은 챌린지 부문에서 3개 팀에게 Brumley Award, CSSA 센터장상, CONCERT 회장상이 수여되며,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은 총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게는 상금과 내년 2월에 개최될 “IoTcube Conference 2018"에서 발표 특전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홈페이지: http://www.concert.or.kr/iotcube/conte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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