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가 아넬로 렌즈 6종을 출시했다.

아넬로 6종은 서로 다른 그래픽으로 구성돼 있으며 쓰리컬러 렌즈다.

자연스러운 렌즈와 화려한 컬러렌즈를 선호하는 최근의 렌즈 트렌드를 반영해 그레이, 그린, 브라운,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그린과 블루 컬러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데이트, 파티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다.

아넬로 렌즈는 13.7mm의 그래픽 직경과 진한 서클라인으로 디자인되어 깊고 선명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전국 렌즈스토리 매장에서 12월 31일까지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신제품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넬로 렌즈는 자연스러움과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10대부터 20대 여성들을 위해 출시됐다”라며 “다양한 색상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토대로 그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