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오가닉은 아기들의 목 건강을 돕는 내추럴 활성수 '우리 아이 목은 맑음'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지오가닉은 식품공학박사와 세 아이의 아빠가 함께 연구 개발한 좋은 간식 연구소로 이번에 출시된 ‘우리 아이 목은 맑음’은 유기농 및 자연재료 등 100% 천연재료 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감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아기들의 목을 보호해 줄 국내산 생과일 배와 사포닌 함량이 높은 유기농 도라지, 철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유기농 푸룬을 함유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향상은 물론 변비 예방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과채주스 HACCP인증을 받은 청결한 생산라인에서 NFC 착즙 공법으로 영양소 파괴를 줄였으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황금비율로 제조됐다. 

로지오가닉의 우리 아이 목은 맑음은 11개월 부터 섭취 가능하며, 진공 포장 처리가 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상온에서 보관하면 된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엄마로부터 받은 자기방어 성분이 고갈되기 때문에 자연 재료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기들이 4계절 내내 황사, 초미세먼지가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하려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제품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로지오가닉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아이 목은 맑음’을 마시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제품 1팩 추가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로지오가닉을 추가 후 메시지를 보내면 제품 1팩 추가 쿠폰이 발행된다.